올해 1월 1일부터 새벽 기상을 하고 있습니다.
새벽 기상 습관도 정했습니다.
□ 물마시기
□ 영양제 먹기
□ 신문 읽기(20분)
□ 독서(20분)
□ MKYU교양필수 강의 듣기(20분)
실행할 때마다 체크박스에 기록합니다. 다이어리에 한 장씩 넘길 때마다 뿌듯함을 느낍니다.
인스타그램에도 해시태그로 #새벽 기상으로 찾아보면 피드가 많아요.
일어난 시간이 표시되는 사진을 찍습니다. 소개해 드릴 어플은 타임스탬프입니다.
어플을 실행하여 찍고 싶은 사진을 찍으면 날짜와 시간이 자동으로 표시됩니다.
기본 패턴이나 글씨체도 변경할 수 있습니다. 저는 테두리가 있는 것이 제일 예쁘더라고요.
그동안 제가 찍었던 타임스탬프 사진들입니다.
새벽시간은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시간입니다.
하루하루 점을 찍으면서 성장할 수 있는 2배의 시간입니다.
매일 잘하고 있다는 인증을 보면서 꾸준하게 이어간다면 1년 후 성장한 자신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.